빨래에서 냄새가 난다면? LG 통돌이 세탁기 21kg 통세척 바로 조치하는 방법 완벽 가
이드
세탁기 용량이 커질수록 관리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특히 21kg 대용량 LG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빨래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어나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는 세탁조 내부에 쌓인 세제 찌꺼기와 곰팡이가 원인입니다. 오늘은 서비스 센터를 부르지 않고도 집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LG 통돌이 세탁기 21kg 통세척 바로 조치하는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세탁조 청소가 필요한 신호와 주기
- 통세척 시작 전 필수 준비물 및 주의사항
- LG 통돌이 세탁기 21kg 통세척 단계별 실행 방법
- 세탁조 클리너 선택 및 올바른 사용법
- 통세척 후 반드시 관리해야 할 부속품들
- 세탁기 내부 위생을 유지하는 일상 관리 습관
1. 세탁조 청소가 필요한 신호와 주기
세탁기는 물을 사용하는 가전이기 때문에 내부 습도가 높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즉시 통세척을 실시해야 합니다.
- 냄새 발생: 세탁 후 세탁물이나 세탁조 내부에서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경우
- 이물질 부착: 헹굼을 마친 빨래에 검은색 가루나 미역 줄기 같은 이물질이 묻어 나오는 경우
- 알림 표시: LG 세탁기 디스플레이에 'tcL(Tub Clean)' 문구가 깜빡이는 경우
- 권장 주기: 일반적으로 한 달에 1회 실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2. 통세척 시작 전 필수 준비물 및 주의사항
무작정 물을 받는 것보다 적절한 도구와 환경을 갖추는 것이 세척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 준비물:
- 시중에서 판매하는 세탁조 전용 클리너 (액체형 또는 가루형)
- 전용 클리너가 없다면 과탄산소다 (단, 베이킹소다나 구연산만으로는 세척력이 부족할 수 있음)
- 닦아낼 마른 헝겊이나 부드러운 솔
- 주의사항:
- 반드시 세탁물은 모두 비운 상태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 염소계 표백제(락스) 사용 시 스테인리스 세탁조가 부식될 수 있으므로 용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 뜨거운 물을 사용할 때 화상에 주의하십시오.
3. LG 통돌이 세탁기 21kg 통세척 단계별 실행 방법
LG전자의 '통살균' 또는 '통세척' 코스를 활용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습니다.
- 전원 켜기: 세탁기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 코스 선택: 제어창에서 [통살균] 혹은 [통세척] 버튼을 찾아서 누릅니다. 모델에 따라 [코스] 버튼을 여러 번 눌러 선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세제 투입:
- 세탁조 내부에 세탁조 클리너를 권장량만큼 직접 투입합니다.
- 세제 투입구(서랍)가 아닌 세탁조 안에 직접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 동작 시작: [동작/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세척을 시작합니다.
- 소요 시간: 21kg 대용량 모델의 경우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이상 소요되며, 물 온도는 살균을 위해 자동으로 고온으로 설정됩니다.
4. 세탁조 클리너 선택 및 올바른 사용법
세제의 종류에 따라 조치 방법이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 가루형 클리너:
- 물에 잘 녹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따뜻한 물로 진행하십시오.
- 거품이 과도하게 발생하면 일시정지 후 거품이 가라앉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 액체형 클리너:
- 용해가 빠르고 찌꺼기가 남지 않아 대용량 세탁기에 권장됩니다.
- 과탄산소다 활용 시:
- 과탄산소다를 약 500g 정도 투입합니다.
- 찬물보다는 40도 이상의 온수를 사용하여 완전히 녹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5. 통세척 후 반드시 관리해야 할 부속품들
세탁조 내부만 닦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오염물이 모이는 곳을 직접 닦아줘야 완벽합니다.
- 거름망(필터) 청소:
- LG 통돌이 21kg 모델 내부의 스테인리스 필터 혹은 플라스틱 필터를 분리합니다.
- 내부에 쌓인 먼지와 보풀을 비우고 칫솔로 깨끗이 닦아냅니다.
- 세제 투입구 청소:
- 세제 서랍을 완전히 분리하여 잔류 세제와 곰팡이를 닦아냅니다.
- 서랍이 들어가는 안쪽 천장 부분도 습기가 많으므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도어 고무 패킹 및 테두리:
- 뚜껑과 맞닿는 고무 부분이나 상단 테두리에 쌓인 먼지를 물걸레로 닦아냅니다.
6. 세탁기 내부 위생을 유지하는 일상 관리 습관
통세척 빈도를 줄이고 쾌적함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 문 열어두기: 세탁 종료 후에는 내부 습기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세탁기 뚜껑을 항상 열어두어야 합니다.
- 적정 세제량 사용: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녹지 않은 세제가 세탁조 벽면에 달라붙어 곰팡이의 먹이가 됩니다.
- 빨래 꺼내기: 세탁이 끝나면 즉시 세탁물을 꺼내 내부 습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 정기적 필터 관리: 통세척과는 별개로 거름망은 세탁 2~3회마다 한 번씩 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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